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혼의 투쟁/카드 (문단 편집) ==== 한국 전쟁★ ==== Korean War, 2ops, #11 >[[북한]]의 38선 침범으로 촉발된 [[6.25 전쟁|한국 전쟁]]은 [[유엔|UN]]의 승인을 받은 첫 번째 전쟁이 되었습니다. 남한을 사수하기 위해 15개국의 전투 병력이 미국과 남한을 지원하였습니다. [[압록강]]까지 진격한다는 [[더글러스 맥아더|맥아더]]의 군사 작전은 중국의 개입을 촉발시켜서 전쟁을 다시 38도선 원점으로 되돌려 놓았습니다. 사건 효과 =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다. 소련 플레이어는 군사작전 점수 2점을 얻고, 주사위를 하나 굴린 다음 남한과 인접한 미국 점령국 하나당 -1의 보정을 가한 수치가 4-6이 나올 경우 침공에 성공한다. 승리 시: 소련 플레이어는 승점 2점을 획득하고 남한의 모든 미국 영향력을 같은 수치의 소련 영향력으로 바꾼다. # 소련 사용하는 것보다 존재 자체가 더 위협적인 카드이다. 한국 전쟁의 존재로 인해 미국이 한국에 영향력 투입을 주저할 때, 소련은 1턴부터 적극적으로 한국에 영향력을 투자해야한다. 한국을 먹었다면 이 카드는 역할을 다 한 것이다. 만약 소련이 한국을 먹을 여유가 충분치 않다면, 우선 한국에 2P를 넣어두고 추후에 미국이 한국전쟁을 발동하여 성공했을때, 한국이 먹어지도록 하는게 좋다. 소련이 한국을 확보하면 미국은 아시아에서 점수를 내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꼭 먹는게 좋다. # 미국 미국 입장에선 드골과 마찬가지로 차라리 빨리 빼 버리는 것이 나은 사건. 미국이 한국에 영향력을 투입하기 꺼리는 이유가 이 카드의 존재 때문이다. 가장 좋은 방법은 소련이 한국에 영향력을 투하하기 전에 이벤트를 먼저 발동한 후 한국에 영향력을 넣는 것이다. 만약 한국전쟁에 실패했다면 미국은 한국을 바로 조종할 수 있다. 경우에 따라서는 과감하게 한국을 먼저 먹고 한국 전쟁이 발동되지 않길 바라는 방법도 있다. 만약 미국이 이 카드를 뽑는다면 우주로 보내면 그만이다. 남한은 한번 점령해 두면 아시아 점수를 끝까지 챙겨주고, 남한의 조종권을 바꿀 수 있는 소련 사건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. 또한 후기냉전에서 남한의 가치는 급상승하므로 여유가 있을때 과보호를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다.(동남아 점수카드 계산 이후에는 태국보다 남한이 훨씬 중요하다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